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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이 선정한 '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' 송파입니다
  • 「서울 풍납동 토성」(사적 제11호)은 백제 시조 온조가 한강유역에 세운 최초의 도읍지입니다. 기원후 475년 고구려의 남하로 도읍지를 웅진(공주)로 옮겨가기 전 까지 약 500년간 사용되었고, 토성 내부에는 긴 시간만큼이나 많은 백제의 문화재가 남아있습니다.
  • 풍납동 토성은 성벽 길이만 약3.7㎞이고, 토성 내부 면적은 1백만㎡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합니다. 학술 연구 결과 성벽축조를 위해 연인원 135만명 이상을 동원해서 15m 높이로 쌓았을 것으로 추정합니다. 다만 현재는 높이 7~9미터 내외로 2㎞ 길이 성벽만 남아있습니다.
  • 풍납동 일대는 해방 이전까지 논과 밭으로 이용되었는데, 1960년대 이후 급격한 도시발달로 인해 도시로 변화하였습니다.
  • 이후 1998년 경당연립재건축 부지에서 신전으로 추정되는 중요한 유구가 발견됨에 따라 풍납동 토성 내부지역은 보존하도록 결정 되었습니다.
  • 1970년대 천호역 인근에 위치한 북성벽 복원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발굴조사, 토지매입, 성벽 정비 등 다양한 복원사업을 진행 중이며, 단순히 문화재를 보존하는 목적에서 벗어나 느끼고 볼 수 있는 활용의 관점에서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.
  • 최근에 풍납백제문화공원이 완성되어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으며, 현재는 성벽 문지 보호각 조성, 역사공원 조성, 둘레길 조성 등 문화재와 주민이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. 앞으로 풍납동 일대는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관광도시로 변모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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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수정일2020-10-22